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3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92개 네 글자:267개 다섯 글자:164개 🏆여섯 글자 이상: 334개 모든 글자:1,025개

  • 남편 공경하지 않는 시어미는 며리가 남편 공경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 (1)자기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옳은 일을 하여도 잘 믿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젊은 티나무 : (1)강신재가 지은 단편 소설. 사회 규범상 용납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통하여 사회 규범을 초월하는 사랑의 순수성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 부뚜막 땜질 못하는 며리 이마의 털만 뽑는다 : (1)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지럭지럭 : (1)몹시 굼뜨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다듬이바 : (1)다듬이질한 감을 가지고 하는 바느질.
  • 예쁘지 않은 며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둘째 며리 삼아 보아야 맏며리 착한 줄 안다 : (1)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빚 얻어 굿하니 맏며리 춤춘다 : (1)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
  • 질소구리 : (1)‘반짇고리’의 방언
  • 미운 열 사위 없고 고운 외며리 없다 : (1)사위는 열이라도 밉지 않은데 며느리는 하나인데도 곱지 않다는 뜻으로, 사위는 무조건 귀히 여기고 아끼나 며느리는 아무리 잘해도 아껴 주지 않는 시어머니의 심리를 이르는 말.
  • 흉년에는 조반은 굶고 점심은 건고 저녁은 그냥 자고 한다 : (1)흉년이 든 해에 가난한 사람은 거의 굶다시피 하며 살아간다는 말.
  •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 : (1)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 빠른맥 린맥 증후군 : (1)빠르고 느린 심장 박동이 교대로 일어나는 증상. 흔히 굴심방 결절 및 방실 전도 장애와 관련이 있다.
  •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 : (1)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 개미 기는 : (1)개미가 피부 속이나 피부 위를 기어가는 듯한 이상 감각. 척수와 말초 신경 질환의 일반적 증상이다.
  • 집 개가 짖냐 한다 : (1)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 소롬허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감염 후 린맥 : (1)다양한 감염성 질환을 앓은 뒤 회복기에 발생하는 독성 느린맥.
  • 콩팥 뜬 낌법 : (1)콩팥 처짐증과 콩팥 종양이 있을 때 콩팥을 두 손으로 만지며 진찰하는 방법.
  • 스롬허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앉은뱅이 강 건 : (1)벼르기만 하였지 실제 하지는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자를 보아 주니 파밭을 매지 : (1)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외손자를 귀애하느니 방앗공이[절굿공이]를 귀애하지’
  • 그 꼴 보니 신 첨지(申僉知) (신) 꼴을 보겠다 : (1)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다는 말.
  • 질둥개미 : (1)‘반짇고리’의 방언
  • 꽃며리밥풀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7~8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납작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 디포고로 전쟁 : (1)1825년에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서 디포느고로와 원주민들이 네덜란드의 압정에 반발하여 일으킨 민족 봉기. 반란군은 바타비아로 진격하여 유럽인과 화교 유력자를 살해하면서 기세를 떨쳤으나, 1828년을 고비로 세력이 약화되었다. 1830년에 네덜란드의 책략에 걸려 디포느고로가 붙잡히면서 전란은 끝이 났다.
  • 초롬하다 : (1)작고 가느스름하다.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리 삼기보다 쉽다 : (1)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에 걸릴지 모른다 : (1)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 : (1)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 : (1)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시침바질하다 : (1)양복 따위의 옷을 완성하기 전에 몸에 잘 맞는가를 보기 위하여 임시로 듬성듬성하게 대강 호아서 바느질을 하다.
  • 바람이 들이불까 : (1)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범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 부잣집 맏며릿감이다[맏며리 같다] : (1)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의젓하기는 하나 마음이 교만한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젓잖은 며리가 사흘 만에 고추장 세 바탱이 먹는다 : (1)못난 자가 미운 짓만 하느라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자를 귀애하니 방앗공이[절굿공이]를 귀애하지 : (1)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외손자를 보아 주느니 파밭을 매지’
  • 시르카시엔 : (1)양모나 목면을 능직으로 짠 천. (2)1770년대에 착용한 폴로네즈의 하나. 겉치마를 부풀리고, 커튼처럼 줄을 넣어 잡아당겨 걷어 올려서 입는다.
  • 청담동 며리 룩 : (1)고급스럽고 단아한 옷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근하다 : (1)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다.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느끼해지다.
  • 질당서기 : (1)‘반짇고리’의 방언
  • 겨를[틈/하가/해가]에 : (1)어느 사이나 여가에.
  • 왕갑년(往甲年)에 : (1)‘어느 세월[천년]에’의 북한 관용구.
  • 러미부식병 : (1)민물고기의 지느러미에 생기는 세균성 질병의 하나. 특히 꼬리지느러미에 잘 나타나는데 지느러미 줄기가 처져서 흐트러지고 붉어지면서 없어진다.
  • 살림 잘하는 며 : (1)한 부잣집에서 살림 잘하는 며느리를 뽑기 위해 시험을 보는데, 그 시험에 통과한 며느리에 관한 설화. 며느리로 지원한 처녀들에게 적은 양의 식량을 주고 한 달 동안 지내도록 하였더니, 많은 처녀들이 실패하였다. 한 처녀만이 첫날에 그 식량으로 밥을 지어 먹고, 나머지 쌀을 모두 떡으로 만들어 마을에 돌린 후 삯바느질을 하며 더 많은 양식을 모아 며느리로 뽑히게 되었다는 줄거리이다.
  • 오톤 페스티벌 : (1)1972년에 시작된 프랑스 파리의 가을 축제. 약 3개월 동안 현대 예술 분야를 총망라하여 문화 행사를 펼친다.
  • 소롬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렁하다 : (1)몹시 느리고 굼뜨게 움직이다.
  • 릿릿하다 : (1)동작이 재지 못하고 매우 느리다. (2)짜임새나 꼬임새가 매우 느슨하거나 성기다.
  • 릿릿 걸어도 황소걸음 : (1)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동의 속담>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걸음’
  • 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 (1)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 슨한 동의 관계 : (1)완전 동의와 전체 동의 가운데 하나만을 충족하는 동의 관계.
  • 양식 없는 동자는 며리 시키고 나무 없는 동자는 딸 시킨다 : (1)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 질당서리 : (1)‘반짇고리’의 방언
  • 수럼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덩굴며리주머니 : (1)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 덩굴 식물. 잎은 1~3번 우상 복엽이며 끝이 덩굴손이 된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이다. 한국의 평북ㆍ함남ㆍ함북, 만주,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잔바질하다 : (1)바늘로 자질구레한 것을 깁거나 꿰매다.
  • 리감나물 : (1)‘차풀’의 북한어.
  • 딸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리 차반 농 위에 둔다 : (1)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2)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 리 샘에 발꿈치 희어진다 : (1)여자가 참을성 없고 투기가 아주 심함을 이르는 말.
  • 으근근허다 : (1)‘들썩들썩하다’의 방언
  •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리가 밉다 : (1)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동의 속담>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리가 수염이 난다 : (1)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너하고 말하니 개하고 말하겠다 : (1)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열사흘부스럼을 앓 : (1)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리왕상하다 : (1)좋지 않은 일이나 소문 따위로 남의 입에 오르내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거느리왕상다’로도 적는다.
  • 일군이 나갈 제는 주인집 흉을 내고 며리 나갈 제는 시집의 흉을 낸다 : (1)쫓겨나는 사람이 쫓는 사람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다는 말.
  • 홀시어머니 거리기가 벽에 오르기보다도 어렵다 : (1)홀시어머니는 모시기가 더욱 어렵다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 : (1)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수룸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리미고사리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는 길이가 15~30cm이다. 햇빛이 잘드는 임상(林床)에서 무리 지어 서식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 : (1)집터나 묏자리를 가지고 탓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럭하다 : (1)말이나 행동이 퍽 느리다.
  • 게르곤의 정리 : (1)삼각형에서 내부의 한 점을 잡고 그 점과 꼭짓점을 이은 직선이 대변(對邊)과 만나는 세 점을 잡으면 점들 사이의 길이 비의 합이 1이 된다는 정리.
  • 러미국화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줄기 윗부분에서 곁가지가 많이 나오고 잎은 버들잎 모양이다. 8~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두상(頭狀) 화서를 이루는데 누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관상용(觀賞用)으로 재배한다.
  •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 (1)적지 않은 돈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에게, 그만한 돈을 동네 아이 이름 부르듯 그리 가볍게 보느냐고 핀잔하는 말.
  • 린 바이러스병 : (1)진행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걸리는 바이러스병. 흔히 중추 신경계를 침범하여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 : (1)십 리나 되는 강변까지 갔다 오느라고 얼굴이 탔느냐는 뜻으로, 얼굴이 까맣게 그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2)기다리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을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냐] : (1)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 (1)물 싫다고 할 말이 어디 있으며 여물을 마다할 말이 어디 있겠냐는 뜻으로, 누구나 다 요구하는 것은 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냐고 한다 : (1)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기름지러미 : (1)물고기 지느러미의 하나. 연골 없이 육질상으로만 되어 있는 지느러미이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사이에 있는 작은 돌기로 은어, 송어, 연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본바질하다 : (1)시침바느질한 다음에 제대로 바느질하다.
  • 리서까래 : (1)처마 서까래의 끝에 덧얹는 네모지고 짧은 서까래. 처마 끝을 위로 들어 올려 모양이 나게 한다.
  • 린 중성자 사슬 반응 : (1)핵분열에서 생성된 고속 중성자가 감속재를 통과하면서 열중성자로 변하고, 열중성자가 다시 핵연료와 충돌하여 더 많은 중성자를 생성하는 연쇄 반응.
  • 적흐적하다 :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2)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다름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마리 드 카스케트 : (1)챙이 달려 있고 둘레가 평평한 선원용 모자.
  • 카나디엔 코트 : (1)캐나다 벌목꾼이 입던 방한용 외투. 큰 패치 포켓과 벨트가 달리고 뒤트임이 있으며, 양털을 외투 안이나 옷깃이나 소매 끝에 붙였다.
  • 리 열둘 가진 사람 : (1)효심이 극진한 자식들을 둔 노인의 일화를 통해 효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설화. 조금씩 다른 판본이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 날의 환상 : (1)한국의 극작가인 하유상의 희곡. 가난하고 순진한 두 실업자가 악마의 꾀임에 넘어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이야기로, 인간의 어리석음을 풍자한 작품이다.
  • 매기하다 : (1)여러 몫으로 갈라 나누다.
  • 논 팔아 굿하니 맏며리 춤추더라 : (1)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빚 얻어 굿하니 맏며느리 춤춘다’
  • 라 한 말에 초상난다 : (1)농담으로 한 말이 듣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마침내는 죽게 한다는 뜻으로, 말을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말.
  • 린 중성자 잡힘 : (1)중성자가 원자핵과 충돌할 때, 느린중성자가 빠른중성자보다 잘 붙잡히는 현상. 공명 현상의 하나이다.
  • 질품팔이 : (1)예전에, 바느질품을 팔던 일.
  • 맏며리 손 큰 것 : (1)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어미 손 큰 것’
  • 메르센 소수 추측 : (1)모든 메르센 소수는 제곱 인수를 갖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 ⇒규범 표기는 ‘메르센 소수 추측’이다.
  • 데가늘다 : (1)‘가늘디가늘다’의 방언
  • 소름허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가트 전투 : (1)1513년에 헨리 팔세의 영국군과 루이 십이세의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헨리 팔세는 프랑스에 있는 잉글랜드령 칼레로 가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일세의 군대와 합류한 후, 프랑스를 공격하여 테르완느와 투르네를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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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느로 시작하는 단어 (363개) : 느, 느구쟁이, 느그, 느그작거리다, 느근, 느근거리다, 느근느근, 느근느근하다, 느근대다, 느근하다, 느근허다, 느글, 느글거리다, 느글느글, 느글느글하다, 느글대다, 느긋, 느긋거리다, 느긋느긋, 느긋느긋하다, 느긋대다, 느긋이, 느긋하다, 느긍느긍, 느기, 느깨미, 느꺼이, 느껍, 느껍다, 느꼅다 ...
느로 시작하는 단어는 3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느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3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